드디어 첫 보딩하러 용평으로~
일이 좀 꼬여서 새벽에 용평으로 출발해서 새벽 4시 넘어서 숙소에 도착,
겨우 두시간 잤지만 그래도 들뜬 맘때문인지 별로 피곤하지 않더군.
첫 보딩이라 감이 안 잡힐줄 알았더니 그래도 인제 3년차라고(^^)V
라이딩은 여유있게~ 대신 여전히 트릭은...우어어어 몸이 둔해진 덕분인지 영~ㅜ.ㅜ
보드 처음 배운다고 같이 간 기범씨는 한번 타고 몇번 넘어지더니
다시 스키 탄다고 약한 모습을...하지만 끝까지 계속 태워버렸다. 흐흐~
아마도 삭신이 한참 쑤실듯???^^;
저녁에 창원이 형이 성우로 넘어왔다고 해서 트릭 배우러 성우로 넘어갔다.
야간 보딩 죽어라 하고, 트릭 좀 배우고~ 지금도 다리가 욱신욱신 거리네.
다친 발목만 아니면 제대로 했을 텐데~ 뭐 그래도 나름 배운게 있어서 만족.
첫 보딩 치곤 너무 빡셨지만(주간, 야간 다 탄건 3년동안 처음~^^;;)
이제 시즌 시작이라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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